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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름다워지고 싶다면? 필독! 미용·뷰티 꿀팁 대공개

by 동경35년 2025. 3. 1.

아침일찍 태극기를 달고.. 묵념을 하고

우리에게 자유롭고 평화 스러운 세상을

만들어 주신분들을 생각 하면서 잘먹고 잘사는게

가장 큰 보답 이라 생각 하면서 이글을 써봅니다.

 

아름다워 지기를 원하시는분들에게는 이글이 필요 합니다.

 

내가 일본에 간게 1989년1월 입니다.

3월에 일본의 여성패션잡지로(프랑스의 여성지 ELLE의 일본판으로 1970년에 창간)

유명한 ''안안'' 에 특별부록특집으로 「セックスできれいになる!」 (섹스로 아름다워져요?)

가 일본열도를 뜨겁게 했었죠..

엄청나게 팔리고 사회이슈가 되었어죠..

이후 2011년 8월 北原 みのり(키타하라 ㅡ미노리) アンアンのセックスできれいになれた?

(안안의 섹스로 아름다워졌나요?) 라는 제목으로 책을 내었죠.

 

키타하라 미노리 작가는 여성전용 성인기구 숍 경영자 이기도 하죠..

アンアンのセックスできれいになれた?(안안의 섹스로 아름다워졌나요?)

아래 사진처럼 2023년 안안 표지 입니다.

 

 

아름다워지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이 글이 필요합니다.

 

사랑과 섹스.. 사랑을 나누는 순간.. 등 여성잡지로서 꾸준히 여성들의 섹스관련

특집을 내고 있습니다.

섹스로 아름다워 진다는 본론에 들어가기전에..

우리나이때에 제일 관심 있는 노화.. 에 대해서 잠깐 얘기해 볼께요..

 

노화를 막을 순 없습니다. 하지만 늦출 방법은 있죠.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게 첫 번째겠죠.

노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세포손상이 누적되어

장기적 기능장애를 일으키고 궁극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죠.

그렇다면..

세포손상 최소화가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 되겠네요.

흡연, 뭐 설명이 필요 없겠죠

흡연은 피부탄력과 콜라겐 생성을 저해하는 독소를 생성하여

주름을 유발 과도한 햇빛노출 과도한 햇빛노출은 피부의 DNA를

손상시켜 주름, 피부 처짐, 검은 반점을 유발함으로써 노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영양가 부족 식사 가공식품,

설탕 및 해로운 지방이 많은 식단은 몸의 염증을 유발하고 콜라겐을 손상하며

피부노화를 가속화 할 수 있고

이런 식사는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죠.

 

당뇨가 알츠하이머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과 채소, 기름기 없는 단백질,

항염증 작용이 있는 지방 (오메가 3와 오메가 9) 등이 풍부한

균형잡힌 식사를 권장 하고 있습니다.

 

운동부족 “운동 부족은 근육 손실, 골밀도 감소, 체중 증가 및

심혈관 문제를 유발하여 노화를 가속화 한며 나이가 들수록 근육 량,

순환 및 인지 건강을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필수적.

지나친 음주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간 손상과 인지

손상을 불러 올수 있고 알코올은 세포 독소이므로 노화 과정을 가속화

(지나친음주에 해당함) 만성적 스트레스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정상적이지만 만성적인 높은 스트레스는 텔로미어를 단축시키고..

세포 염색체 끝단인 텔로미어의 손상은 노화 및 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피부상태를 악화할 수 있고,

정신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노화를 가속화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동안이 많은이유?? 부적절한 수면 수면부족은 피부건강 저하, 염증 증가,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여 노화를 가속화 구강 위생 불량 구강위생이 불량하면

잇몸질환, 치아손실, 치아착색, 구취를 유발하여 노화를 가속화

“잇몸질환과 치아손실은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웰빙에도

영향을 미쳐 더욱 늙어 보이게함.. 최적의 구강위생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치과검진,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사용,

항균 구강세정제 사용이 필요함. 흡연 빼고는 거의 문제가 없어 보이네요..

 

저개인은 충치도 하나도 없고.. 술도 안마시고..

적당한 운동 근력은 있고.. 잠도 눈만 감으면 잘처자고..

스트레스는 남에 탓으로 바로 풀어 버리고.

 

일본에서 섹스로 아름다워지자는것에 대한 글중에 공감 가는 글이 있어 소개 합니다.

일본어를 아시는분이 참조 하세요.

 

"여성의 아름다움"을 둘러싼 많은 도시 전설 중,

가장 임팩트가 강한 것이 「섹스로 아름다워진다!」일 것이다.

어젯밤 술을 마시고 나서 섹스를 했더니.. 여성 호르몬이 나온 것 같고,

피부 윤기가 지르르등.. 납득파가 있는 한편.. 특히

「아름다워」 라고 칭찬받은 적은 없습니다」라고 하는 회의파도 있는것 같습니다.......

 

여성이 평생 동안 분비하는 여성 호르몬은 차숟가락 한스픈정도

「섹스로 아름다워진다」라는 소문의 근거는,

쾌감이 높아지면 「최고의 미용액」이라고 불리는

여성 호르몬의 에스트로겐이 분비된다는 점에 있다.

 

여기서 여성 호르몬의 기초 지식을 드리겠습니다.

여성 호르몬에는 에스트로겐과, 황체 호르몬의 2개가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피부와 머리카락의 수분을 유지하거나,

여성스러운 둥근 몸을 만들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부터

「미인 호르몬」이라고 불린다.

 

한편, 프로게스테론은 주로 임신과 수유를 위해 몸 만들기를 잡고,

식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부터 「비만 호르몬」 라고 불리우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미용면에서는 에스트로겐 만 스포트라이트가 적용되지만,

황체 호르몬 없이는 에스트로겐이 만들어지지 않으며,

둘 다 밀접한 관계에 있다.

여성이 일생에서 분비하는 여성 호르몬의 양은 불과 찻숟가락 한잔 정도라고 한다.

"여성 호르몬은 양을 늘리는 것보다 균형이 중요하다" 라고 하는 것은,

초미량인 2개의 호르몬이, 섬세한 배합으로 역할 분담을하고

여성의 건강을 지원하고, 두개의 호르몬 바란스가 약간의 무너짐으로

문제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파리의 암컷은 섹스로 깨끗해졌습니까?

그런데, 「섹스를 하면 에스트로겐이 분비된다」 그게 사실인가?

 

실은 많은 성과학자나 미용 전문가의 사이트를 봐도,

갑자기 "분비되기 때문에 깨끗해질 것입니다.

라고 결정하기만 하면 근거가 부족하다. 실제로 성행위 전후

여성의 몸을 조사한 연구도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유일하게 "소문의 도시 전설이 마침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라고

주목받은 연구가 있다.

2012년 영국의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연구팀이,

지금까지 수수께끼가 많았던 "섹스 펩타이드"라고합니다.

 

정액 중 단백질의 작용을 해명한 것이다.

“섹스 펩타이드가 여성의 몸에 들어가면 여러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영양을 흡수하는 효율이 좋아지고,

면역력도 높아지고, 잘 자고, 성욕도 높아졌다”고 한다.

 

즉,

섹스하면 여성의 몸에 좋은 변화만 일어난 것이다.

다만 이 연구, 초파리의 교미를 대상으로 한 것. 연구팀의

T. Chapman 박사는 “교미의 메카니즘은 동일하기 때문에,

인간에게도 같은 원리가 적용될 것” 라고 자신 만만하지만,

파리의 암컷이 아름다워졌는지? 에 대해서는.. 코멘트하고 있지 않다.

 

「아름다음」의 비밀은, 설레면 나오는 뇌내 호르몬에 있었다!

여성 산부인과 의사들은 회의파가 많다.

한 여의사는 사이트 안에서 이렇게 말한다.

“섹스를 해도 여성 호르몬은 분비되지 않습니다.

마치 펑펑 나오는 듯한 이미지입니다만,

평생 티스픈 한개분 밖에 분비되지 않습니다.

섹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면, 섹스가 직업인 매춘녀들은? 여배우 이상으로

아름다운사람뿐이어야 하겠죠..

 

『여의사가 가르치는 정말 기분 좋은 SEX』

"여성 호르몬은 유방암과 자궁체 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만약 섹스로 여성호르몬이 분비된다면, 많은 섹스를하는 사람들은

모두 암에 걸려 버리겠죠?.

"남편이 섹스리스이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 몸이 부진해졌다”고 산부인과에 찾아오는는 여성이 많다. 우~무. 하지만 자주 "사랑을 하는 여자는아름다워 보인다" 라는 점은 어떨까?

 

전문가 사이트를 보면, 좋아하는 상대와 기분 좋은 섹스를 하거나,

설레거나 하면 뇌내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집중력을 높이고 " 동기 호르몬 " 도파민 ,

그리고

모르핀의 6배 효과가 있는 ‘쾌락 호르몬’ 엔돌핀이 분비된다고 한다.

이들이 여성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설렘」의 대상은 음악이나 스포츠, 라도 좋다. 좋아하는 것에 빠진

당신은 빛나 보인다.

아무쪼록 「섹스로 아름답게 해 준다」 라는 말에 현혹 되지는 않도록....

어떤가요?

적당한 섹스 또는 집중 할수 있는 취미나 대상

(짝사랑도..가수나 배우 같은 연예인도) 모두,적당할때..

뇌내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집중력을 높이고

" 동기 호르몬 " 도파민 ,이 증가하고 그리고.. 모르핀의 6배 효과가 있는

‘쾌락 호르몬’ 엔돌핀이 분비된다.

이들이 여성을 생생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가요?

 

이래도 사랑이 밥먹여 주냐고 아름다워지기를 포기 하시렵니까?

 

 

일본어 본문.............

 

「女性の美」をめぐる多くの都市伝説の中で、

最もインパクトが強いのが「セックスでキレイになる!」だろう。

   巷のサイトでは、「昨晩お酒を飲んでからセックスしたら、

女性ホルモン出まくったみたいで、肌つやがプリプリに」

という納得派もいれば、「いちおう主人とは

普通にしていますが、特に『キレイだよ』

とほめら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という懐疑派もいて......。

 

女性が一生のうちに分泌する女性ホルモンは

スプーン1杯分

   「セックスでキレイになる」という噂の根拠は、

快感が高まると「最高の美容液」といわれる

女性ホルモンのエストロゲンが分泌されるという点にある。

ここで女性ホルモンの基礎知識をおさらいしよう。

女性ホルモンにはエストロゲンと、

プロゲステロンの2つがある。

 

エストロゲンは肌や髪の潤いを保ったり、

女性らしい丸みをおびた体を作ったりするのに

欠かせないことから「美人ホルモン」と呼ばれる。

一方、プロゲステロンは主に妊娠や授乳のための

体作りをつかさどり、

食欲を増進させることから「おデブホルモン」

と呼ばれて嫌われがちだ。

 

このため、美容面ではエストロゲンばかりに

スポットライトが当てられるが、

プロゲステロンなしではエストロゲンは作られず、

両者は持ちつ持たれつの関係にある。

女性が一生のうちで分泌する女性ホルモンの量は、

わずかティースプーン1杯分ほどという。

「女性ホルモンは、量を増やすよりバランスが大切」

といわれるのは、超微量な2つのホルモンが、

デリケートな配合で役割分担をして

女性の健康を支えており、

ちょっとした崩れが不調を招くからだ。

 

ハエのメスはセックスでキレイになったか?

 さて、「セックスをするとエストロゲンが分泌される」

というのは本当なのか? 

実は、多くの性科学者や美容専門家のサイトを見ても、

いきなり「分泌されるのでキレイになるのは確か

と決めつけるだけで、根拠に乏しい。

実際に性行為前後の女性の体を調べた

研究も見当たらないようだ。

唯一、「噂の都市伝説がついに科学的に立証された」

と注目された研究がある。

2012年に英国のイースト・アングリア大学の研究チームが、

これまで謎の多かった「セックスペプチド」といわれる

 

精液中のタンパク質の働きを解明したのだ。

「セックスペプチドが女性の体内に入ると、

複数の遺伝子が活性化し、

栄養を吸収する効率がよくなり、免疫力も高まり、

よく眠れるようになり、

性欲も高まった」という。

つまり、セックスすると女性の体に

良い変化ばかり起こったのだ。

 

 ただしこの研究、ショウジョウバエの交尾を対象にしたもの。

研究チームのT・チャップマン博士は

「交尾のメカニズムは同じなので、

人間にも同様の原理があてはまるはずだ」

と自信満々だが、

ハエのメスがキレイになったかどうかに

ついてはコメントしていない。

 

「キレイ」の秘密は、ときめくと出る脳内ホルモンにあった!

  女性産婦人科医たちは懐疑派が多い。

ある女医はサイトの中でこう語る。

「セックスをしても女性ホルモンは分泌されません。

まるでグングン出るようなイメージですが、

一生でひとさじ分しか分泌されないのですよ。

セックスでキレイになれるなら、

それを仕事にしている人は、

女優以上にキレイな人ばかりになりますね」。

 

   『女医が教える本当に気持ちのいいSEX』

でおなじみの宋美玄さんも、

サイトの中でこう指摘する。

「女性ホルモンは乳がんや子宮体がんに

影響を与えますから、

もしセックスで分泌されるなら、

セックスをたくさんしている人は皆がんに

なってしまいます。

 

『夫がセックスレスだから、

女性ホルモンが不足して体が不調になった』と

産婦人科に来院する女性が多い。

だから私は、新著で『女のカラダ、

悩みの9割は眉唾』で、

怪しい情報を流す女性誌にケンカを売っています」。

 

  う~む。でも、

よく「恋をしている女性はキレイに見える」

という点はどうなのだろうか? 

専門家のサイトを見ると、

好きな相手と気持ちのいいセックスをしたり、

ときめいたりすると、

脳内から心を安らがせる

「幸せホルモン」セロトニン、集中力を高める

「やる気ホルモン」ドーパミン、

そしてモルヒネの6倍の効果がある

「快楽ホルモン」エンドルフィンが分泌されるそうだ。

これらが女性を生き生きとさせるのだ。

 

「ときめき」の対象は

音楽やスポーツ、仕事でもいい。

好きなことに打ち込んでいるあなたは輝いて見える。

くれぐれも「セックスでキレイにしてあげる」

という口説き文句に乗らないように。

 

https://www.youtube.com/watch?v=oWQpq0QpK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