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沢りえ(미야자와 리에)1973년생
인기절정의 18세 당시의 사진
미야자와 리에 11살에 모델로 데뷰이후
각종 CM 드라마 영화에 출연 일본국민 아이돌이었죠..
위사진은 18살때..정말 한참 인기가 하늘을 찌를때..
전신누드 사진집을 발간 했죠..
미야자와 리에 누드 사진집 산타페 라는 제목으로..
가장 아름다운 몸을 사진집으로 간직 하고 싶었다는 이유로...
일본에서는 정말 큰 뉴스 였고..사진집이 발간 되기 일주일전부터
서점에 줄을 서는 열이 생길 정도 였었습니다.
대략 현제의 모습..
이때...사진집 촬영현장에 내가 있었죠...
내가 들고 있는것이 사진집에 표지를 장신한 소품 이죠...
사진속에 저도 젊네요..
우연히 옛날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당시의 촬영장의 긴장감도..
여자의 아름다음은 걷에만 있는것이 아니고..
내적인 아름다움이야 말로 사람을 취하게 하죠..
꽃의 모양이 아무리 아름답다 한들...
그꽃에 ''향''이 없다면.. 그꽃이야 말로
유통기간이 끝난 꽃이겠지요..
상사보다 자신이 더 유능하다는 사실을 절대로 상사가 깨닫게 해서는 안된다 다음주제로 쓸 글 주제 입니다. |